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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4월

온시디움

by 어링불 2014. 4. 25.

2014.4.25

인천공항에서


온시디움

요약: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한 속.

학명:Oncidium

계:식물

문:속씨식물

강:외떡잎식물

목:미종자목

분포지역:아메리카의 열대지방


아메리카의 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착생란이다. 많은 종류가 있으나 보통 재배되고 있는 것은 작은 노란색 꽃이 피는 스파켈라툼(O. sphacelatum), 작은 노란색 꽃이 피며 작은 분으로 가꿀 수 있는 플렉수오숨(O. flexuosum), 중간 크기의 노란색 꽃이 피는 케볼레타(O. cebolleta), 꽃이 작고 연한 자주색인 오르니토린쿰(O. ornithorhynchum) 등이다. 


잎은 짙은 녹색의 광택이 난다. 끛이 피는 시기는 한결같지 않으며, 꽃은  빛깔이 다채롭게 피고, 분갈이는 꽃이 진 다음 새싹이 나올 때가 좋다. 심는 재료는 물이끼 또는 물이끼와 오스문다의 혼용으로 한다.


참조항목:난초과, 속, 착생란


카테고리

식물 > 속씨식물 > 외떡잎식물 > 미종자목


출처:두산백과



온시디움속[ oncidium Swartz ]

속명:Oncidium (on-SID-dee-um) : onc.

아과:Epidendroideae

족:Cymbidieae

아족:Oncidiinae


원산지 및 식물의 특성


온시디움은 멕시코에서 아르헨티나에 이르는 중남미 전역에 750여 종이 분포하고 있는 거대한 속으로, 5센티미터 정도의 소형종에서 초장이 1미터에 달하는 대형종까지 다양하다.


대다수의 온시디움은 나무에 착생하지만 일부는 암생이나 지생을 하기도 한다. 원산지에서는 건기가 되면 몇 주 동안 휴면한다. 분포 지역이 광범위한 만큼 식물의 형태도 다양하지만, 벌브가 없고 막대형 잎을 가진 봉상엽계와 검엽계, 비대한 벌브에 한두 장의 잎이 달리는 후엽계와 박엽계 네 종류로 크게 나누어볼 수 있다.


벌브 없이 막대형으로 자란 잎이 당나귀의 귀와 비슷한 종류를 서양에서는 ‘나귀 온시디움(mule oncidium)’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들을 지금은 사이콥시스(Psychopsis)로 새롭게 분류하고 있다. ‘변형 또는 과상(跨狀) 온시디움(variegated or equitant oncidium)’이라고 불리는 미니 온시디움도 벌브 없이 두꺼운 잎이 부챗살 모양으로 펼쳐지는데, 이들을 지금은 톨룸니아(Tolumnia)로 새롭게 분류한다. 우리가 흔히 보는 온시디움은 납작한 계란형의 벌브를 가진 후엽계 또는 박엽계다.


[그림Ⅲ-6-1] 온시디움의 벌브와 잎 형태







※ 나귀 온시디움(왼쪽)과 과상 온시디움(가운데)은 벌브가 거의 없이 잎이 두꺼운 반면, 우리가 주로 재배하는 대부분의 온시디움은 계란형의    벌브 끝에 한두 장의 후엽 또는 박엽이 달린다(오른쪽).


현재 우리나라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는 온시디움은 대부분 박엽계이며, 간혹 후엽계인 파필리오(papilio)와 스플렌디둠(splendidum)이 있다. 박엽계는 40~50센티미터의 분지형 꽃자루가 벌브의 아랫부분 잎겨드랑이(葉腋)에서 자라나 여러 송이의 꽃을 피우며, 꽃색은 황색계가 보편적이지만 적색, 백색, 갈색 계열도 있다.


꽃은 개화 후 30~60일 동안 감상할 수 있으며, 꽃잎과 꽃받침이 퇴화하고 입술꽃이 무희의 치마 모양으로 크게 전개되어 ‘댄싱 레이디’ 또는 ‘댄서’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대부분의 온시디움은 분지형 꽃자루에서 조그마한 꽃이 한 덩어리를 이뤄 피는데, ‘온시디움’이라는 이름은 ‘집합체’를 뜻하는 그리스어(onkos)에서 유래했다.


여름철 꽃이 많지 않은 때에 화려한 노란 꽃을 피우는 온시디움이 사랑을 받고 있지만, 노란색 외에도 분홍색, 흰색 등 다양한 꽃색을 가진 교배종이 많이 개발되었다.



톨룸니아(Tolumnia)

잎이 부챗살처럼 서로 얹혀서 나는 과상 온시디움을 1986년 브라엠(Guido Braem)이 온시디움속에서 분리해 새롭게 분류한 속이다. 미니 종으로 대부분이 착생란인데, 수도벌브 없이 잎이 기부에서 부챗살같이 돋는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색의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네이버 지식백과] 온시디움속 [Oncidium Swartz] (세계의 난, 2011. 1. 11.,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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