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3.27.

여전히 밝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세계 연극의 날
라디오 시티 뮤직홀의 내부는 첫눈에 보는 순간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흥분을 고조시킵니다. 마치 미국 뉴욕 한복판의 눈부신 햇살 속으로 뛰어든 듯한 느낌을 주는 이곳은 1930년대 사람들이 상상했던 미래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낸 아르데코 양식의 환상적인 공간입니다. 이러한 경외감은 매년 3월 27일 세계 연극의 날로 기념됩니다.
1932년 대공황 한복판에 문을 연 라디오 시티는 소박한 모습으로 지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을 매료시키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약 6,000석 규모의 객석, 빛나는 아치, 그리고 입이 떡 벌어지는 화려한 볼거리를 위해 디자인된 무대를 갖춘 이곳은 대규모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로케츠 무용단은 바로 이곳에서 정교한 춤을 대중문화 아이콘으로 만들며, 공연 예술을 주류로 끌어올렸습니다.
세계 연극의 날을 맞아, 조명이 꺼지고 무대가 활기를 띠는 그 순간의 감동을 함께 나눠봐요. 그 순간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순간이죠. 바로 그 순간만이 존재하는 그 짜릿함이 연극이라는 예술을 영원히 타오르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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