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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6월

워터코인

by 어링불 2020. 6. 29.

2020.6.27.

경남 고성

 

 

 

 

워터코인(Marsh Pennywort)

 

요약:다년생 수생식물로 크기는 5~15cm이며, 둥근 모양의 잎은 동전 처럼 생겼으며 진녹색을 띈다.
이명:Water Pennywort
학명:Hydrocotyle umbellata var.triradiata
계:식물계
문:속씨식물
강:쌍떡잎식물
목:산형화목
과:미나리과

크기:높이 5~15cm
분포:북중미

서식장소: 습기가 많은 땅 또는 습지, 연못

 

다년생 수생식물로 크기는 5~15cm이며, 둥근 모양의 잎은 동전 처럼 생겼으며 진녹색을 띈다. 햇빛에 비춰지면 라임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6~8월 여름부터 가을에 연두색 작은 꽃이 핀다.
북중미에 분포하며, 습기가 많은 땅에서 또는 물속,연못이나 습지에서도 잘 자란다.일조량이 보통이거나 아주 높고, 섭씨 5~25도에서 잘 자란다.

 

동전처럼 생긴 잎의 외형덕분에 국내에선 워터코인,국외에선 pennywort,money plant라고 불린다. Water Pennywort라는 이름을 파고보면 동전이라는 뜻인 penny와 풀이라는 뜻의 wort의 합성된 단어로 국내에서 워터코인이라고 불리는 계기가 되었다.

 

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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