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5.21
경북 포항 경북수목원
댕강나무
요약: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산토끼꽃목 인동과의 낙엽활엽 관목.
해발고도 250m 정도의 산기슭 양지쪽에서 자라며 관상수로 많이 심는다.
학명:Abelia mosanensis
계:식물
문:속씨식물
강:쌍떡잎식물
목:산토끼꽃목
분포지역:평남 맹산
서식장소/자생지:해발고도 250m 정도의 산기슭 양지
크기:높이 2m, 잎 길이 3∼7cm
해발고도 250m 정도의 산기슭 양지쪽에서 자란다. 높이는 2m 정도이고 가지의 속은 흰색을 띤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 3∼7cm의 바소꼴로 양 끝이 좁으며 앞면에는 맥을 따라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5월에 엷은 홍색 꽃이 잎겨드랑이 또는 가지 끝에 두상(頭狀)으로 달리며 한 꽃대에 3개씩 핀다.
포(苞)는 바소꼴 또는 줄 모양의 바소꼴이며 톱니가 없다. 통(筒) 모양의 화관(花冠)은 연분홍색이고 안쪽은 흰색이다. 열매는 벌어지지 않으며 종자는 1개이고 9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는다. 평안남도 맹산(孟山)에 야생한다.
역참조항목:아벨리아
카테고리
식물 >속씨식물 >쌍떡잎식물 >산토끼꽃목
출처: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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