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18
경북 포항
목서[木犀 ]
요약:쌍떡잎식물 용담목 물푸레나무과의 상록 대관목.
학명:Osmanthus fragrans
계:식물
문:속씨식물
강:쌍떡잎식물
목:용담목
원산지:중국
중국 원산이며 은목서라 부르기도 한다.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상 넓은 바소꼴로 되어 있으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거나 밋밋하다. 잎의 길이 7∼12cm, 폭 2.5∼4cm이다. 잎맥은 들어가고 뒷면에서는 잎맥이 도드라진다.
꽃은 2가화(二家花)로 10월에 피고 황백색으로 잎겨드랑이에 모여 달리며 금목서보다 향기가 약하다. 꽃받침과 꽃잎은 4개로 갈라지고 2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핵과(核果)로 다음해 5월에 익고 타원형이며 길이 2cm 정도이고 털이 있다. 이와 비슷하지만 등황색 꽃이 피는 것을 금목서(var. aurantiacus)라고 한다.
참조항목
가는잎벚나무, 가리륵, 가막살나무, 개비자나무, 검양옻나무, 거문도벚나무, 검팽나무, 광나무, 괴불나무, 귀룽나무, 금송, 꽝꽝나무, 나사백, 낙상홍, 네타과, 노간주나무, 노란팽나무, 능수벚나무, 다정큼나무, 돈나무, 둥근잎광나무, 둥근잎느티나무, 둥근잎왕팽나무, 둥근잎팽나무, 땃두릅나무, 마테, 망고, 먹넌출, 모래지치, 목서, 묏대추, 무환자나무, 물푸레나무과, 백정화, 보은대추, 복숭아나무, 사사프라스, 사스레피나무, 산동쥐똥나무, 산팽나무, 서양자두, 섬개벚나무, 섬노린재, 섬오갈피, 소태나무, 양호랑가시나무, 연엽동, 영춘화, 올리브, 옻나무, 왕벚나무, 육두구, 음나무, 정향, 제주광나무, 좀모형, 죽절초, 채진목, 황벽나무, 호랑가시나무, 천태오약, 흰말채나무, 뱀나무, 청쥐똥나무, 멧황기, 준딸나무, 흰귀룽나무, 애기마름, 연밥갈매나무, 제주벚나무, 털새모래덩굴, 왕쥐똥나무, 좀왕팽나무, 장구밤나무, 짝자래나무, 함바기, 곰의말채나무, 좀쪽동백나무, 참갈매나무, 쿠쿠이나무
카테고리
식물 >속씨식물 >쌍떡잎식물 >용담목
출처: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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