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6.15
경북 포항
애기기린초
요약:쌍떡잎식물 장미목 돌나물과에 속하는 다년초.
개화기는 6~8월로 노란 꽃이 취산꽃차례로 줄기의 맨 윗부분에 피고, 갈라져 여러 개의 씨방으로 된 골돌과를 맺는다.
학명:Sedum middendorffianum
계:식물
문:속씨식물
강:쌍떡잎식물
목:장미목
원산지:한국
분포지역:한국 전역 및 중국·일본 등지
크기:키 20cm, 잎 길이 1.5~2㎝
북한에서는 ‘각시기린초’, ‘애기꿩의비름’이라고도 한다. 줄기는 더부룩하게 무더기로 뻗고 키는 20cm이다. 잎의 길이는 1.5~2㎝이고, 피침형으로 한 쪽에 2~3개의 톱니가 있으다. 잎은 마주나고 거의 턱잎이 없고 어긋나기하며, 겨울동안 밑부분의 10㎝ 정도가 살아 남아 다시 싹이 나온다. 개화기는 6~8월로 노란 꽃이 취산꽃차례로 줄기의 맨 윗부분에 피고, 갈라져 여러 개의 씨방으로 된 골돌과를 맺는다. 해발 800m 이상의 높은 산에 강한 광선이 비추고 건조한 바위 위에 주로 얹혀서 산다. 한국 전역 및 중국·일본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역참조항목:돌나물, 로케아
카테고리
식물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 > 장미목
출처:두산백과
*다른 기린초 종류보다 크기가 작아서 유래된 이름이다.
우리나리의 Sedum속 식물류 가운데 가장 크기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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