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3.31 흐림
전남 여수 영취산
월내동 돌고개 주차장에서 출발
중턱을 올라서니 온 산이 붉게 물들고 있다.
날씨가 흐려 시야가 뿌연것이 단점..
진달래가 50% 정도는 핀것 같다.
중턱 갈림길에서 휴식을 취하며
진달래 군락지에 가까이 갈수록 온 산이 불타고있다.
중턱에서 아래쪽을 내려다 보니 시야가 흐리다.
갈림길위의 전망대에서
헬기장과 진례봉이 눈앞에 있다.
골명치를 향해 내려간다.
눈앞에 진달래 군락이 환하게 펼쳐진다.
임도에 다달았다.
진달래 개나리가 한데 어우러졌다.
임도를 거쳐 원점으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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