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6월

기린초

어링불 2018. 6. 4. 15:21

2018.6.2

경주 도덕산







기린초[麒麟草 ]
요약: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6∼7월에 노란꽃이 취산꽃차례로 꼭대기에 많이 핀다. 꽃잎은 바소꼴로 5개이며 끝이 뾰족하다.
학명:Sedum kamtschaticum 
계:식물 
문:속씨식물 
강:쌍떡잎식물 
목:장미목 
분포지역:한국(경기·함남)·일본·사할린·쿠릴·캄차카·아무르·중국 
서식장소/자생지:산지의 바위 곁 
크기:높이 5∼30cm

산지의 바위 곁에서 자란다. 높이는 5∼30cm이며, 뿌리줄기는 매우 굵고 원줄기의 한군데에서 줄기가 뭉쳐나며 원기둥 모양이다.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선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 모양으로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거의 없고 육질(肉質)이다.

6∼7월에 노란꽃이 취산꽃차례[聚揀花序]로 꼭대기에 많이 핀다. 꽃잎은 바소꼴로 5개이며 끝이 뾰족하다. 꽃받침은 바소꼴의 줄 모양으로 5개이며 녹색이다. 수술은 10개이고 암술은 5개이다. 연한 순은 식용한다. 한국(경기·함남)·일본·사할린·쿠릴·캄차카·아무르·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역참조항목:암극식물


카테고리
식물 >속씨식물 >쌍떡잎식물 >장미목


출처:두산백과